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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 1호 반려견 놀이터 확장·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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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천생태습지공원 내 2,400㎡규모로 확대... 악취·소음 해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가 지난 2018년 전라북도 최초로 조성해 지역 반려가족들의 사랑을 받아온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확장·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이전 개장은 ‘전북 1호 애견 놀이터’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그동안 이용객들이 제기해 온 악취와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확장 이전한 반려견놀이터 [사진=남원시 ]

새단장을 마친 놀이터는 기존 시설 인근에 위치했던 (구)환경사업소(분뇨처리시설)의 악취 영향권에서 벗어나 청정한 대기 환경을 확보했다.

또한, 인접 파크골프장의 타격 소음으로 반려견이 놀란다는 민원을 적극 수용해 소음 발생원으로부터 충분한 이격거리를 둔 주생면 중동리 260번지 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시설 규모를 기존 1,600㎡에서 2,400㎡로 대폭 확장하여 눈길을 끈다.

대형견과 소형견 구역을 엄격히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내부에는 CCTV, 가로등, 음수대, 그늘막, 반려견 놀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로써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요천생태습지공원의 자연경관 속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악취와 소음 걱정 없는 전국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남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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