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충북도 “오송역, 중부권 허브될 것”…복합개발사업 시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KTX 오송역 일대 약 21만5541㎡ 부지에 환승·업무·상업 기능이 집약된 핵심 거점을 만드는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이 가동되고 있다.

충북도는 19일 서울에서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 주관자 공모를 위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사와 디벨로퍼, 금융기관 등 민간 투자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며 “행정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민간 자본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오송역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핵심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국가철도공단, 청주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신뢰도와 공공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19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열린 ’오송역 중심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충북도]

오송역 중심 복합개발은 청주와 세종, 대전을 아우르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 추진된다.

판매시설 면적만 27만㎡에 달하고 업무시설도 15만㎡로 계획됐다. 이와 함께 오피스텔 약 9000호, 숙박시설 442실, 부설주차장 3528대, 환승주차장 3443대 등 인프라도 구축된다.

앞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철도 건설 사업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청주 오송은 단순한 교통 거점을 넘어, 일자리·상업·문화가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미래형 융복합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관련 사업 제안서 접수 기한은 오는 7월 17일까지다.

충북도는 민간사업자 공모 후 내년 2월 사업자를 선정하고, 같은 해 6월 특수목적법인(SPC)를 구성할 계획이다.

‘오송역 중심 종합개발계획’ 사업 부지 현황 [사진=충북도]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북도 “오송역, 중부권 허브될 것”…복합개발사업 시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