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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아픔 함께”…충북 건설협회, 피해 지원 성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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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유정선)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

유정선 회장 등 건설협회 충북도회 임원들은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신병대 청주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쓰인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관계자들이 19일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지원 성금을 청주시에 기탁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유정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지역 기업과 시민단체, 시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기준, 청주시가 밝힌 누적 후원금은 2억3400여만원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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