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후보가 맞춤형 여성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최근 여성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의 건강권과 안전,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19일 “유연근무제 도입과 여성 노동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는 기업에 대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내 여성 위생용품을 비치하도록 지원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사용토록 하는 등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에 유모차, 휠체어 이동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민원실 우선 배려 창구도 운영해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김명식 후보는 “여성 정책은 특정계층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면서 “누구나 차별 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진천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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