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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청주대 교수 “축제는 경영, 제도 개편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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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최상규 청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한국관광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문화관광축제의 발전 방향과 축제 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19일 청주대에 따르면 한국관광연구학회는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및 법제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고, 전국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최상규 교수(오른쪽 두 번째)가 한국관광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주대학교]

주제 발표에선 김윤덕 국회의원실 홍성진 보좌관이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역축제의 구조적 문제와 제도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최상규 교수는 “이제 축제는 단순한 운영을 넘어 경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축제 전문 인력 양성과 전담 조직 구축, 후원 및 스폰서십 활성화 등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축제가 지역문화와 관광산업, 지역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법안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관광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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