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가재울 아이파크'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2만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DMC 가재울 아이파크' 전용 59㎡B 생애최초 특별공급 1가구 모집에 총 1만9674건의 청약 접수가 진행됐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https://image.inews24.com/v1/cc8a4a9ee1c993.jpg)
이번 물량은 불법 전매 등 공급질서 교란 행위에 따른 계약 취소분으로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무순위 추첨 방식으로 공급됐다.
다만 생애최초 특별공급인 만큼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소득·자산 기준 충족, 5년 이상 소득세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
분양가는 2023년 최초 공급 당시와 같은 8억5690만원으로 현재 주변 집값보다 낮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DMC금호리첸시아' 전용면적 59㎡은 지난달 12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되며, 서류 접수는 27일 진행된다. 계약 체결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입주는 2026년 6월 예정으로 잔금 납부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DMC 가재울 아이파크는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7층, 3개 동, 총 28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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