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 흥덕고등학교(교장 노재민) 사격부가 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맹활약했다.
1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흥덕고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지난 14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 대회에서 50m 권총과 공기권총 단체전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흥덕고는 50m 권총 부문에서 김의선(3학년)·우민권(2학년)·오서진(1학년)·윤서준(1학년)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596점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오서진 학생이 1위, 김의선 학생이 2위, 변상우 학생(2학년)이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공기권총 종목에선 김의선·우민권·변상우·오서진 학생이 팀을 이뤄 총점 1708점 대회 신기록으로 단체전 1위에 올랐다.
오서진 학생은 50m 권총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노재민 흥덕고 교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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