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이그니스가 운영하는 음료 브랜드 클룹이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한 무가당 식사대용 두유 '소요일 한끼두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룹이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한 무가당 식사대용 두유 '소요일 한끼두유'를 출시했다. [사진=클룹]](https://image.inews24.com/v1/f3c44076e21c00.jpg)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건강 관리와 맛,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저당·고단백·식물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직장인과 MZ세대를 중심으로 식사대용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건강한 원료와 포만감을 갖춘 제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소요일은 콩을 뜻하는 '소이'(Soy)와 일상을 의미하는 '요일'을 결합한 단어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형분을 높여 진하게 갈아낸 콩물 베이스 두유로 일반 두유보다 더 진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당류 0g의 무가당 제품으로 건강한 식단과 혈당 관리, 근육 유지 및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오리지널 △피스타치오 초코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은 두류고형분 8.5%에 식물성 단백질 7g을 함유했으며, 스페인산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해 공복에도 충분한 포만감을 제공한다. 피스타치오 초코는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에 초코의 달콤함을 더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클룹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역조공 페스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클룹 관계자는 "당류 걱정 없이 식사대용으로 마실 수 있도록 성분을 진짜 한 끼의 기준에 맞춰 설계한 제품"이라며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한 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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