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청 소속 역도 국가대표 김유신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낭보를 전해왔다.
충북도는 김유신 선수가 지난 16일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AWF)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94㎏급에 출전해 용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A그룹 경기에 출전한 김유신은 용상 3차 시기에서 196㎏을 성공시키며 최종 3위에 올랐다.

인상에서는 156㎏로 4위를 기록했고 종합 성적인 합계에서는 352㎏으로 최종 5위를 기록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충북 역도의 유망주로 주목받은 김유신은 충북도청 입단 이후 철저한 자기 관리와 끈질긴 훈련으로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주원 충북도청 역도팀 감독은 “김유신 선수가 큰 국제대회라는 압박감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본인의 기량을 발휘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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