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증강제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1500만원을 들여 가금농가 26호(133만 마리)와 양돈농가 19호(2만 4000마리)를 지원한다.
사육 규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배부할 계획이다.

군은 축사 환기시설 점검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충분한 음수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여름철 축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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