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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도 위험·병목구간 6곳 국가계획 반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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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기본계획 수립 맞춰 6곳 발굴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가 국도 내 위험도로와 병목지점 개선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와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8단계) 기본계획(2028~2032)’ 수립에 발맞춰 지역 주요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계획 반영 논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제시 청사 [사진=김제시 ]

이번 대응은 교통사고 위험구간 해소와 만성 정체구간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정부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해 국비 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시는 총 4개 국도 노선, 6개 사업을 중점 건의사업으로 발굴했다. 사업 규모는 약 100억원 규모로, 위험도로 개선사업 3개소와 병목지점 개선사업 3개소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들이 반영될 경우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물류 이동성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도 위험도로와 병목구간 개선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라며 “정부 기본계획에 김제시 주요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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