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교부, 국가정보원, 금융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인공지능안전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과 함께 AI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오픈AI와의 AI 보안 관련 실무 워크숍을 18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3b8e61d56a2741.jpg)
워크숍은 사샤 베이커(Sasha Baker) 오픈AI 국가안보정책 총괄이 신뢰 기반 사이버 접근 프로그램(TAC)을 한국 정부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AI 보안 분야 상호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오픈AI에 AI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을 요청했다. 양 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분야 활용에 대해 적극적인 실무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사샤 베이커 오픈AI 국가안보정책 총괄은 "AI시대에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부, 기업, 인프라 운영자, 연구기관, AI 기업들이 공동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사이버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AI가 공격자가 아닌 방어자의 무기가 되어야 하고, AI 보안위협 대응을 위해 민관 모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공감대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AI 기업과 적극적인 협력과 실무 논의를 통해 국내 AI 보안 역량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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