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인천의 한 공원에서 80대 남성이 10대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d1d78a9035ad4.jpg)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인천시 남동구 한 공원에서 10대 4명이 80대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피해자들은 A씨가 얼굴과 팔 부위 등을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피해 학생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수사 전이어서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A씨의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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