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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D-17⋯'서울시장 경쟁률 '6대 1'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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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2명 출마, 전국 평균 1.8대 1⋯전남·광주통합 5대 1
14명 새로 뽑는 재보선 47명 출마…경쟁률 3.4대 1
공식 선거 운동 임박⋯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1일 앞둔 13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체험관에서 열린 '새싹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투표 약속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1일 앞둔 13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체험관에서 열린 '새싹 유권자와 함께 만드는 투표 약속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투표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6·3 지방선거가 1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 경쟁률이 6대 1로 최다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광주통합 지사 경쟁률이 5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이번 제9회 지방선거 2335 선거구에 7782명이 최종 출마해 1.8대 1의 경쟁률로 치르게 됐다.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경쟁률 1.8대 1과 같은 수준이다. 이번 지방선거와 같은 날 국회의원 14명을 새로 뽑는 재보선에는 47명(3.4대 1)이 출마했다. 2022년 재보선 당시는 총 7명 선출에 15명(2.1대 1)이 도전했었다.

세부적으로는 광역단체장 54명(3.4대1), 기초단체장 585명(2.6대1), 광역의원 1657명(2.1대1), 기초의원 4402명(1.7대1), 비례 광역의원 354명(2.7대1), 비례 기초의원 672명(1.7대1), 교육감 58명(3.6대1), 국회의원 재보선 47명(3.4대1)이 출마했다.

선거에서는 시도지사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지역 804명·비례 129명), 기초의원 3035명(지역 2650명·비례 385명), 교육감 16명 등 총 4227명을 선출한다. 같은 날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선은 14명을 뽑는다.

특히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의 경우 서울에서 6명이 출마해 전국 최다·'다당다자 대결'을 벌인다. 이어 전남광주통합·경기·전북이 각각 5명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 3명 △대구 3명 △인천 3명 △대전 3명 △울산 4명 △세종 3명 △강원 2명 △충북 2명 △충남 2명 △경북 2명 △경남 3명 △제주 3명 등이다.

직전 지선에서는 총 17개 광역단체장 중 민주당이 5곳, 국민의힘이 12곳에서 각각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지난 3월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돼 통합 시장 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전국 시도지사는 총 16명이다.

지선과 같은 날 전국 9개 시·도 내 14개 지역구에서는 '미니 총선' 규모의 국회의원 재보선도 열린다. 대구 달성군을 제외하고 13곳 모두 민주당 소속 지역구였던 만큼 수성, 입성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거대 양 당 구도 타파를 앞세운 군소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도 지선 및 재보선 주요 지역에 출마하는 등 유권자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 간 펼쳐진다. 선관위는 오는 24일까지 투표소 명칭·소재지를 공고하고 거소 투표 용지를 발송한다.

사전 투표는 오는 29일~30일 오전 6시~오후 6시,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오후 6시다. 투표 종료 직후 즉시 개표가 진행되고 앞으로 4년 간 지역을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결정된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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