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캠프가 20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윤 후보 선대위는 17일 캠프사무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충북교육의 안정적 완성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교육계·지역사회·학부모·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대위원장은 60여명으로 구성됐고,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이 맡았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교육계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충북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기대와 공감이 반영된 것”라며 “정치와 이념을 넘어 충북교육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현장의 뜻이 모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고문단에는 최충호 전 청주대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했다.
이현호 전 교장 등 300여명의 자문위원회와 교육정책, 학교안전 등 5개 분야의 특보단도 꾸렸다.
정책형 선대위를 위해 기초학력보장특별위원회, 다문화교육지원특별위원회 등 정책 중심 10개 특위도 구성됐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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