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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 청산 위험"…메리츠에 자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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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지급도 어려워”…브릿지론 지원 호소
메리츠, 이행보증 문제로 대출 검토 난항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부족으로 남은 점포 운영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메리츠금융에 긴급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메리츠금융의 브릿지론은 이행보증 방안 이견으로 진전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홈플러스 잠실점을 찾은 시민들이 영업 중단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홈플러스는 최근 전체 104개 대형마트 가운데 37개 매장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운영 중인 점포는 67개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급여를 지급하지 못했고, 오는 21일 예정된 5월 급여 지급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 측에 익스프레스 매각 잔금이 들어올 때까지 필요한 브릿지론과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남은 67개 매장까지 영업이 중단되면 회생절차 지속이 어려워지고 청산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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