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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흉물이 경로당으로 탈바꿈… 청주시 빈집 재생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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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에서 방치됐던 빈집이 처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으로 탈바꿈했다.

청주시는 도심 빈집 부지를 활용한 충북 도내 첫 신축 경로당인 봉명골 경로당을 준공했다며 17일 이렇게 밝혔다.

이 사업은 흥덕구 봉명1동에 장기간 방치됐던 빈집을 청주시가 매입해 철거한 뒤, 건축면적 99.93㎡ 규모의 경로당을 지은 것이다.

빈집을 정비해 지어진 경로당. [사진=청주시]

시는 기존 낡은 건물을 수선해 사용하는 방식 대신, 이용자 중심의 신축을 추진했다. 기존 건물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조치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빈집 문제 해소와 주민 복지시설 확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현진 청주시 재생전략팀장은 “이 사업은 도심 속 방치됐던 빈집 부지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공간으로 되돌려준 도시재생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빈집과 유휴공간의 공공 활용도를 높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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