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 중구는 지난해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당초 설정했던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인천시 중구에 따르면, 먼저 지난해 구 전체 취업자 수는 9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9만 2,000명을 훌쩍 뛰어넘어 107.6%의 달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주요 고용 지표 역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15세~64세 기준 고용률’은 70.3%를 기록해 목표치(69.6%)를 상회했으며, 취업자 수는 8만 8,000명으로 목표 대비 106.8%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고용률은 62.8%(목표 대비 103.8%), 상용근로자 수는 7만 1,449명(목표 대비 103%)을 기록하는 등 고용의 양과 질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냈다.
그간 구는 항공 정비(MRO) 및 공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일자리 발굴, ‘청년 내일기지’를 통한 청년 정착 지원, ‘취업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실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할 것”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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