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인 오는 16, 17일에는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이례적으로 높은 5월 중순 기온이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는 맑고 화창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거나 일광욕을 하며 여름 바다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dd48db82ac1c17.jpg)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도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더울 전망이다.
토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16일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8도와 31도, 인천 16도와 29도, 대전·광주 15도와 31도, 대구 13도와 33도, 울산 12도와 28도, 부산 14도와 25도다.
일요일인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3∼18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5∼34도로 오를 전망이다.
하늘에 구름이 없어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큰 폭으로 내리면서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 오전 11시 예보에서 16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 나쁨' 수준 이상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특히 경기남부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오존이 짙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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