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지난해 전자금융업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섰다. 경영지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도 소폭 늘었다.
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전자금융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자금융업 매출은 12조원으로 전년(10조4000억원) 대비 1조6000억원(15.4%) 증가했다.
![[금융감독원]](https://image.inews24.com/v1/5751762da2fdb9.jpg)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매출총이익은 3조6000억원으로 전년(3조3000억원) 대비 9.1%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자금융업 등록 회사는 241곳으로 전년 말(207곳) 대비 34곳(16.4%) 늘었다. 업종별로는 PG가 190개로 가장 많았다.
PG·선불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14조4000억원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PG 잔액은 9조2000억원으로 7000억원 감소했다. 선불 잔액은 5조2000억원으로 7000억원 증가했다.
경영지도 기준 미준수 업체는 지난해 말 기준 29곳으로 전년 말(28곳) 대비 1곳 늘었다. 이 중 21곳은 2023년 이후에도 경영지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금감원은 "미준수 업체 대부분이 소규모 사업자"라며 "상위 10개사가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하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https://image.inews24.com/v1/35b2779a50fd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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