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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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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 의지 다져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손실이 늘어난 탓이다.

도세호 대표(왼쪽)와 정인호 대표. [사진=삼립]
도세호 대표(왼쪽)와 정인호 대표. [사진=삼립]

같은 기간 매출은 8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2월 발생한 시화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현장 교대제 개편 등 구조 개선을 위한 비용이 반영된 점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향후 삼립은 해외 사업 확대와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실적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삼립 경영진은 실적 부진 속 자사주 매수를 통해 책임 경영 의지를 밝혔다.

삼립 공시에 따르면 도세호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1275주를 신규 취득했다. 정인호 대표이사 역시 1000주를 추가로 매입해 보유 주식을 1091주로 늘렸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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