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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완도 어선 단체 8곳 “김신이 적임자”... ‘현장형 군수’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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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인건비·어획량 감소 등 복합 위기 속 “현장 경험 갖춘 후보 필요”
김 후보 “현장 앞서는 행정으로 수산업 재건

[아이뉴스24 한승엽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수산업이 복합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주요 어선 단체들이 김신 완도군수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완도군어선연합회(회장 김홍기)는 15일 오전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김 후보를 “완도 어업 현실과 어업인의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 지지한다며 공식 발표했다.

완도군어선연합회 주요 8개 어업 단체 회원들이 김신 후보를 지지를 하고 있다. [사진=김신캠프]

이번 지지 선언에는 제일연승회, 주도어선회, 단지협회, 통발자율관리공동체, 낚시어선연합회, 완도소형낚시어선회, 근해어선연합회, 멸치선망협의회 등 지역 주요 8개 어업 단체가 뜻을 모았다.

김 회장은 “지금 완도 어업은 유류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어획량 감소와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직접 어업 현장을 경험해 어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신 후보가 수산업의 미래를 맡길 적임자”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어업인의 삶을 지키는 것이 곧 완도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 중심의 군정을 약속했다. 그는 특히 전복과 해조류 산업 위기, 인력 부족 등 엄중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행정이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업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며 “현장을 아는 후보답게 어업인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완도군=한승엽 기자(god0503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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