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된 팥 약 35톤이 경주 황남빵에 공급된다.
보은군은 15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팥작목반 농가를 대상으로 ‘황남빵 원료 팥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황남빵 측과 원료 팥 수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18일 체결한 보은군·황남빵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올해 계약재배 규모는 14개 농가, 약 30ha(약 10만평)다.

군은 약 35톤 규모의 고품질 팥을 생산해 전량 황남빵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세종 보은군 친환경농산팀장은 “이번 계약재배와 수매약정은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원료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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