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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속 치유' 보성 민간정원 ... 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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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보성 민간정원 5선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보성군은 군 내 전라남도 민간정원 5곳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민간정원은 자연경관과 정원주의 철학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군에는 현재 총 5개소가 등록·운영되고 있다. 각 정원은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사계절 색다른 풍경을 갖추고 있다.

전남 보성군에 있는 전라남도 민간정원 5곳 전경 콜라주. [사진=보성군]

대표적으로 △ 260년 고택과 편백숲이 어우러진 ‘초암정원’ △ 명품 정원수와 연못이 아름다운 ‘갈멜정원’ 등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광 명소, 힐링여행지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수선화정원과 수국정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이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버섯 모양 카페와 펜션 등 감성적인 공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차밭, 해변 관광지 등을 연계한 보성만의 감성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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