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 12시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장을 달성했다.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1위도 달성했다.
서브노티카2는 스팀, 에픽게임즈스토어, 엑스박스 플랫폼 합산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65만1000명을 기록했다. 스팀 단일 플랫폼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정식 출시된 전작 '서브노티카'가 기록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수(약 5만1000명) 대비 9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9988b5e2ade196.jpg)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며 위시리스트 500만건으로 이어진 기대감에 부응했다. 사용자 리뷰에서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수중 비주얼 △시리즈 최초의 4인 협동 멀티플레이 △생존 및 크래프팅 시스템 △스토리텔링 등이 주요 호평 요소로 꼽혔다.
시청 지표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갔다. 트위치 최고 동시 시청자 수 41만3000명으로 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라이브와 네이버 치지직에서도 각각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0만9000명과 1만4000명을 돌파하며 게임 카테고리 1위를 달성했다.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는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세우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확장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편 언노운월즈는 글로벌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전 세계적으로 185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오픈 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트(OWSC)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를 비롯해 '내추럴 셀렉션' 시리즈와 턴제 전략 게임 '문브레이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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