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15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 지원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증평에 사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립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그는 △초기 정착 지원 △자녀 교육 격차 해소 △일자리 및 자립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초기 정착 단계에서 한국어 교육과 생활적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행정·의료·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적응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초학습 및 언어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자녀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민표 후보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은 보여주기식 지원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정착부터 교육,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자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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