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스승의 날인 15일, 초·중·고 은사들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했다.
보은 회인과 청주에서 학생시절을 보낸 윤 후보는 서울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청주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자의 길을 걸었다.
윤 후보는 스승의 날과 명절 때마다 은사들을 찾아 안부를 묻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찾은 은사는 회인초 6학년 담임으로 인생의 나침반이 된 김영민 선생님과 회인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노경호 선생님, 청주고 3학년 때 담임 박재전 선생님이다.
김영민 선생님은 충북교육청의 ‘학부모의 교사 존중캠페인’을 칭찬하며 “앞으로도 바른 행동으로 존경받는 교육감으로 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후보는 “지금 저를 만든 것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믿음이었다”고 강조하며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늘 죄송스럽고 한결같은 모습을 뵙게 될 때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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