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제논(대표 고석태)은 금융 AI 스타트업 '링크알파'와 금융 특화 AI 플랫폼 개발 및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논의 생성형 AI 기술력 및 금융 사업 레퍼런스와 링크알파의 금융 특화 AI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한국 및 동남아시아 금융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추진됐다.
![[사진=제논]](https://image.inews24.com/v1/ced768cf7f054f.jpg)
제논은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의 영역에서 AX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링크알파는 금융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금융 특화 AI 플랫폼과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서비스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 또한 동시에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APAC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현지 금융 환경과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AI 금융 서비스 모델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생성형 AI는 금융 산업의 서비스 구조와 고객 경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제논은 링크알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AI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APAC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금융 AI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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