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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동행기업과 함께 '햇빛소득마을' 성공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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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eSCO 컨소시엄 동행기업, (유)우경에너텍 등 8개사 선정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진안군이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전주기 관리를 책임질 ‘J-ReSCO 컨소시엄 동행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유)우경에너텍, 대성전력(주), 유한회사 네온, ㈜예담엔지니어링, ㈜승화기술, ㈜현대에코쏠라, ㈜에스에너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8개사로, 지난 13일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지역상생 의지를 검증받았다.

J-ReSCO 동행기업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의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진안군 ]

J-ReSCO(진안군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는 단순한 시공을 넘어, 설계, 감리는 물론 발전소 운영관리(O&M)와 행정지원까지 책임지는 진안형 재생에너지 파트너를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진안군, 마을과 함께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도내 기업 참여도에 가점을 부여했고, 핵심공정 재하도급은 진안군 소재 기업 활용을 의무화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화했다. 군은 1차로 15개 마을 내외를 선정해 매칭하고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소득마을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진안군의 핵심 전략”이라며, “검증된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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