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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 5대 한정 '블랙 배지 컬러넌 바이 시릴 콩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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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14일(현지시간) 현대미술가 시릴 콩고와 협업한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는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을 기반으로, 그래픽과 디자인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아티스트 시릴 콩고의 생동감 넘치는 예술 세계를 담아낸 프라이빗 커미션 모델이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 [사진=롤스로이스모터카]

해당 컬렉션은 뉴욕과 서울, 영국 굿우드 본사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해 기획됐으며, 총 5대 한정 제작된다.

각 차량은 동일한 창작 테마를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표현했다. 특히 시릴 콩고가 자신의 예술 세계관인 '콩고버스'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완성한 핸드페인팅 아트워크를 실내 곳곳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에는 피닉스 레드, 조수석에는 터콰이즈, 뒷좌석에는 포지 옐로우와 만다린을 적용했으며, 해당 색상은 스티칭과 시트 디테일, 헤드레스트의 ‘RR’ 모노그램, 양털 매트 등에 반영됐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 요소는 시릴 콩고의 핸드페인팅으로 완성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다. 그는 상상 속의 행성과 별자리, 양자물리학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들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수학 공식과 방정식을 활용해 상상력이 불러오는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작품 제작을 위해 롤스로이스 장인들은 70가지 이상의 페인트 색상을 준비했으며, 콩고는 스펀지와 에어브러시, 브러시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다. 이후 비스포크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총 1344개의 별 위치와 색상을 조율했다.

차량 외장은 블루 크리스털 오버 블랙으로 마감됐으며, 롤스로이스 최초로 그라데이션 코치라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좌측은 피닉스 레드에서 포지 옐로우로, 우측은 만다린에서 터콰이즈로 이어지며, 그 안에 콩고의 '태그' 모티프가 더해졌다.

총 5대 한정 제작된 블랙 배지 컬리넌 바이 시릴 콩고는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 배정 완료됐다.

이번 협업은 롤스로이스가 오랫동안 이어온 '예술과의 동행'의 연장선에 있다. 롤스로이스는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예술적 영감을 현실로 구현하는 '럭셔리 하우스'로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도마고 듀케 롤스로이스모터카 디자인 총괄은 "롤스로이스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은 브랜드를 정의하는 핵심 요소"라며 "롤스로이스 프라이빗 프라이빗 오피스를 통해 고객들과 교류하며 보다 대담한 현대 예술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고, 이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아티스트인 시릴 콩고와 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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