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중고물품 무상 수거 서비스를 한다.
청주시는 오는 19일부터 ‘새로고침’ 앱에서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 수거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청주시재활용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버리기에는 아깝지만 처리 방법을 몰라 폐기되던 중고물품을 편리하게 재사용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새로고침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 어플리케이션이다.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김태운 청주시 자원순환팀장은 “버리기는 아깝지만 처리 방법을 몰라 폐기되던 중고물품을 시민들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새로고침 앱에 중고물품 사진을 등록하면 청주시재활용센터 관리자가 물품 상태를 확인해 재사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무상 방문 수거까지 한다.
수거된 물품은 재판매 또는 취약계층 기부 등 재사용 자원으로 활용된다.
노후되거나 파손돼 재사용이 어려운 물품은 수거 불가하다. 해당 물품은 세로고침 앱에 있는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기능을 통해 배출 신고와 결제까지 하면 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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