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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2' 첫날 100만장 판매…스팀 평가도 '매우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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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46만 기록…'배틀그라운드' 단일 IP 리스크 벗을까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첫날부터 100만장을 판매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팀에서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을 달성했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언노운월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날 얼리 엑세스에 돌입한 서브노티카2가 100만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엑세스 첫날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진=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엑세스 첫날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진=언노운월즈]

서브노티카2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동시접속자 46만명대를 달성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현재도 31만명대의 접속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1만명이 넘는 리뷰가 게재된 가운데 91%가 넘는 이용자가 긍정 평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게임은 얼리 엑세스에 앞서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 500만건을 달성하는 등 이용자의 기대를 받아왔다. 진난 10일 진행한 '퍼스트 다이브 쇼케이스'의 경우 트위치·유튜브·스팀으로 동시 송출돼 최대 동시 시청자 수 8만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생태계를 구현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의 성취를 나누는 재미를 제공한다.

서브노티카2의 흥행으로 크래프톤의 향후 실적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특히 서브노티카2가 장기 흥행에 성공할 경우 '배틀그라운드'에 의존하던 크래프톤의 단일 IP 리스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2021년 5억달러를 들여 언노운월즈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계열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최근 언노운월즈 경영진과 불거진 잡음에도 불구하고 초반 흥행에 성공한 점도 이목을 끈다. 크래프톤은 서브노티카2 개발 지연 등을 이유로 언노운월즈 창립 멤버 3인인 테드 길, 찰리 클리브랜드, 맥스 맥과이어를 지난해 경질했으나 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하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다만 크래프톤은 이러한 잡음이 서브노티카2 개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3월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잡음과 별개로 개발이 순조롭다"며 "빠른 시간에 얼리 액세스를 앞두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서브노티카2는 15일 얼리 엑세스가 이뤄져 100만장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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