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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초기 골든타임 잡는다…김포소방서 공동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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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 지원체계 정비… 현장 대응력 강화

12일 긴급대응협력관 회의 모습. [사진=김포소방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소방서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열었다.

김포소방서는 지난 12일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등 15개 기관 관계인과 소방공무원 등 3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등 재난대비 기관별 대응활동 임무 공유 △기관별 인력·장비 정보 공유 △화재 등 재난현장 지원·활동 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화재 등 재난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상황 전파, 현장 정보 공유, 인력·장비 지원체계 확립이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하고, 실제 재난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손용준 김포소방서장은 “화재 등 재난은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평상시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훈련을 통해 김포시 화재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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