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는 엔비디아와 함께 지난 13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AI 컴퓨팅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를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고성능 AI 컴퓨터 ‘RTX AI PC’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과 생성형 AI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승규 엔비디아 대표는 ‘AI를 위한 NVIDIA GeForce RTX’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시대 핵심 인프라인 NVIDIA GeForce RTX™ GPU 역할과 AI PC 기술 발전 방향, 온디바이스 환경에서의 GPU 컴퓨팅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차세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최익태 상무는 ‘RTX GPU 기반 AI PC’ 기술과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직접 시연했다. RTX AI PC는 AI 연산에 특화된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터로, 이미지·영상 생성 AI와 AI 챗봇 등을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개인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최신 GeForce RTX GPU가 탑재된 데모 부스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GeForce RTX™5090·5080·5070 기반 AI PC를 통해 영상·이미지 생성과 VSR(Video Super Resolution) 등 최신 생성형 AI 기능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대학생 프로그램 안내 세션을 통해 AI·딥러닝 분야 교육과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했다.
안순철 총장은 “AI 기술은 산업과 교육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단국대는 AI·반도체·미래차·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교육 혁신을 지속하고 있고 세계적인 AI 기업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AI·X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전교생 대상 SW·AI 교육과 AI 기반 교육혁신 모델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을 추진하며 미래형 AI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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