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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제49회 비전체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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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행복이 대학의 미래"…이틀간 열띤 경합·소통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나래관 일대에서 ‘제49회 비전체전’을 개최했다.

제50대 ‘개화’ 총학생회(총학생회장 허다윗)가 주관한 이번 체전은 학업과 취업 준비에 매진해 온 학생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끈끈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된 대학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다.

전주비전대학교 학생들이 체육대회를 갖고 있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이번 비전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축제’ 형식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구, 농구, 풋살, 족구, 피구 등 구기 종목 △줄다리기, 계주 등 단결력을 요하는 단체 종목이 진행됐으며, 각 학과 학생들은 개성 넘치는 응원전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다.

특히 대학 측은 운동장에 직접 나서지 않는 학생들도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강화했다.

△축구다트 및 펀치 게임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인생네컷’ △응원도구 꾸미기 △길거리 노래방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직원과 학생이 팀을 이뤄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를 통해 사제 간의 벽을 허물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태권도체육학과의 역동적인 시범 공연과 중앙동아리 ‘오아시스’의 화려한 댄스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장은수 총동창회장의 축사와 후원 물품 전달식이 이어져 내리사랑의 훈훈함을 더했다.

우병훈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업과 취업 준비라는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잠시나마 웃고 즐기며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비전대학교는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 중심의 대학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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