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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후보, 후보등록… '전주발전' 행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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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정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참배…전주발전 5대 핵심공약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9시,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주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지훈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첫 일정으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종민 (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윤영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장, 「나라 없는 나라」로 ‘혼불 문학상’을 받은 이광재 작가 등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무명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을 안장한 ‘녹두관’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친 뒤 진보당 강성희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조지훈 선거사무소 ]

조지훈 후보는 1894년 갑오년, 전북을 중심으로 발화한 동학농민혁명을 국민 중심의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동학농민혁명이 상징하는 인내천과 주권재민의 사상을 시민을 존중하는 전주의 시민주권으로 확립할 것을 약속했다.

조지훈 후보는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단편적인 역사적 기록에 한정하지 않고 근본적인 사상 변혁과 시대 변화를 추동한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정수로 만드는데 전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운동 △아시아 민중혁명 문화제 △전주화약 공원 건립 등 발표·준비 중인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동학농민혁명 참배 이후, 전주시 군경묘지를 찾아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렸으며 곧바로 ‘전주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를 시작으로 전주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경청 ·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2025년 12월 1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후 14일까지의 165일 모두가 전주의 골목골목을 찾아 시민과 만나는 현장 중심의 경청 일정이었음을 환기하고, △재정 회복 · 인구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전주, 신속한 개발 등 전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핵심 공약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설계할 것을 강조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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