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는 기존 23L 대용량 모델에 이어 20L 용량의 인버터 제습기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제품. [사진=코웨이]](https://image.inews24.com/v1/31fd72fd314290.jpg)
기존 크림 베이지 색상 외에 '퓨어 화이트' 색상도 새로 도입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실내 환경 관리와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시리즈는 모델별로 하루 최대 20L에서 23L까지 제습할 수 있다. 23L 모델은 코웨이 제습기 중 가장 높은 일 제습량을 제공하며, 6.1L 대용량 물통을 탑재했다.
제품군은 자동, 약풍, 터보, 의류건조 등 4가지 제습 모드를 지원한다. 신발이나 옷장 내부를 건조할 수 있는 '집중 건조 키트'도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핵심 기술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다. 두 개의 실린더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제습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였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인버터 제습기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위생 기능도 적용했다. UV-C 팬 살균 기능을 통해 팬 표면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한다. 자동 성에 제거와 내부 건조 기능도 갖췄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측면 물통은 한 손으로 탈부착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 바퀴와 히든 핸들을 적용해 이동성을 높였다. 만수 알림, 타이머, 무음 모드, 잠금 모드 등 생활 편의 기능도 탑재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코웨이의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고 제습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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