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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환율 부담”…강소기업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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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강소기업들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고유가와 고환율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학)은 14일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14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올해 충북지역은 유망기업 15개사, 성장기업 7개사, 강소기업 6개사, 강소+기업 3개사 등 총 31개사를 지정했다.

강소기업은 △금강B&F(주) △(주)메디클러스 △(주)뷰티화장품 △(주)브이에스아이 △마크로케어 △진영전선(주), 강소+기업은 △(주)엑소코바이오 △(주)일신웰스 △국제전기(주) 등이다.

유망기업에는 △(주)그라운드 △(주)메디오젠 △(주)아로펫 △강동그룹 △데쥬벤트 △모리스앤코 주식회사 △여명바이오켐(주) △(주)유에스티아이앤씨 △주식회사 씨앤케이 △주식회사 아스페 △주식회사 엘엠 △주식회사 옵티바이오 △창의씨앤알 △태웅식품(주) △태일글로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장기업은 △(주)아리바이오에이치앤비 △(주)지우텍 △랩인큐브 주식회사 △주식회사티에프씨 △코리나 △하영에스엠씨 △한일후드(주) 등이다.

지정서 수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고유가과 고환율을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수출마케팅을 위한 전시회 참가비, 물류비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충북중기청을 비롯한 중진공 충북지역본부, 코트라(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충북도기업진흥원 등 도내 5개 수출지원기관은 관련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기관 간 정책 연계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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