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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경제 선순환' 만든다 ... 골목상점가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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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거리·슬로시티창평 등 지정 완료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담양군은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올 상반기 골목상점가 추가 지정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박물관거리, 슬로시티창평, 고서, 담양중앙 2번가와 3번가 등 관내 주요 상권 5개소이다.

이번 상반기 전남 담양군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된 박물관거리에 걸려있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수막. [사진=담양군]

이번 지정은 그간 전통시장법의 혜택을 받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자 추진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정부, 전라남도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된 상점가는 공동마케팅, 상권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5개 골목형상점가는 담양읍 중심권과 주요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상권으로, 약 6만3,611㎡ 면적에 43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와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담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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