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14일 증평군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는 체납관리단은 주민세와 등록면허세, 차량 관련 과태료 등을 중심으로 전화상담과 납부 독려 활동을 한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외국인 체납액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외국인 체납 상담도 한다.

군은 체납액의 실효성 있는 징수를 위해 현장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경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납고지서 발송, 고액 체납자 현장 방문, 재산 압류 및 추심 등 현장 중심 징수 활동도 강화한다.
증평군의 지난해 말 기준 자체 세입 체납액은 53억원이다. 이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은 27억원, 세외수입 체납액은 2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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