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제자사랑장학회의 남다른 제자 사랑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14일 서원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교육학과는 제자 사랑·후배 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교육학과 교수들은 길호근 학생회장 등 재학생 37명에게 8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교육학과 교수들이 조성한 ‘제자 사랑 장학금’과 학과 동문이 마련한 ‘후배 사랑 장학금’으로 구성됐다.
교육학과 교수들은 지난 2010년 제자사랑장학회를 만들어 매년 스승의 날마다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학과 동문 200여명도 뜻을 모아 후배 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교수들과 동문이 함께 이어온 장학금 지원 규모는 올해까지 누적 1억3000여만원에 달한다.
박지현 교육학과장은 “예비 교사들이 스승의 날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사랑과 존중을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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