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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보수 결집하나' 전재수 43%·박형준 41%…지지율 격차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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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 격차 한 달만에 2%로 줄어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장 선거를 향한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급격하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접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0~11일 부산 18세 이상 유권자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5%포인트)에서 전 후보와 박 후보는 각각 43%, 41%의 지지율을 보이며 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이는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해 격차가 크게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9~10일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한 조사(부산 성인 805명)에서는 전 후보 51%, 박 후보 40%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1%포인트였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사진=아이뉴스24 DB]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 의향층 격차도 15%포인트에서 7%포인트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여론 변화 배경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공소취소) 특검법 논란 등을 거론하고 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데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47%로, ‘적절하다’는 응답(30%)보다 높게 집계됐다.

유권자들이 시장 선택 기준으로 가장 중요하게 꼽은 항목은 '후보의 경험·능력'과 '공약 내용 및 실현 가능성'이 각각 26%로 공동 1위를 보여 부산시민들은 '안정적인 시장'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뉴스1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앞선 세계일보·한국갤럽 조사(4월 9~10일, 부산 성인 805명)의 응답률은 12.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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