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49층 규모 주거복합단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분양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89·105㎡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광폭 거실과 개방형 평면을 주요 설계 요소로 내세웠다. 전 가구에 넓은 거실을 적용하고 거실과 다이닝룸, 주방을 연결한 LDK 구조를 도입해 실내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거실이 휴식 공간을 넘어 홈카페, 홈오피스, 자녀 학습 공간 등으로 활용되는 흐름을 반영한 설계다. 거실 폭을 넓혀 가구와 대형 가전 배치의 선택 폭을 키우고 실내 동선의 여유도 확보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채광과 조망 여건을 고려한 배치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 주거 서비스도 적용된다. 삼성물산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Homeniq)’을 통해 입주민은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홈 제어,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 커뮤니티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웰니스라운지, 골프연습장,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놀이터, 북카페, 그리팅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거실 폭과 서비스 면적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실사용 공간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49층 규모에 맞는 주거 상품성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5일 문을 연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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