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13일 양주시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의정부권(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보건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감염·환자안전 관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의정부시·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 지역 요양시설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49개 기관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실제 요양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의는 △보건인력 감염관리(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실 팀장) △요양시설 내 약물관리(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주관 아래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의정부·양주·동두천시청, 연천군청, 의정부·양주시 보건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의정부시회, 양주시 장기요양기관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영 병원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의정부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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