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수수료가 9년 만에 오른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이후 동결해 온 현수막 게시대 게첩 수수료를 인상한다.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 운영 여건 변화와 함께 게시대 및 게시량 증가로 관리 인력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현수막 게시대 수수료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7700원에서 9900원으로 2200원 오른다. 1주 연장 금액은 8800원이다.
현재 충주시 현수막 게시대는 총 91곳 156기로, 충북옥외광고협회 충주시지부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