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14일 대구시장 후보 등록과 함께 “대구경제 살리기 총력전의 공식 출정을 선언한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연말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한 순간부터 국민의힘 경선을 거쳐 오늘 본후보 등록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당부는 한결같았다”며 “경제부총리 출신 최고 경제전문가 추경호가 대구경제를 꼭 살려달라는 시민들의 절박한 명령을 받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대구경제는 지금 연습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다”며 “대한민국이 검증한 경제전문가 추경호가 경제·정치·행정 경험을 모두 쏟아부어 첫날부터 실전에 투입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돈과 사람이 모이는 대구를 만들겠다”며 AI·반도체·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의 산업 대전환 구상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1조 원 규모 창업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대구경제 대개조를 완수하겠다”며 “산업 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수준의 경제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의 진짜 강점은 경제적 유능함”이라며 “정신 단디 차린 추경호가 대구경제를 살릴 구원투수로 나섰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에서 보수 승리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며 “법치와 상식을 중시하는 보수의 심장, 대구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20일 후면 대구의 미래를 결정할 선택의 날”이라며 “더 크게, 더 단단하게 결집해 달라. 대구경제를 위한 더 큰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는 추경호, 대구는 추경호”라며 “대구의 자존심 기호 2번 추경호에게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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