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구윤철 부총리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시장 위험 상당"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구윤철 부총리가 삼성전자의 파업이 현실화하면 성장·수출·금융시장 등 전반에 상당한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구 부총리는 14일 서울시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서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되며 노사 간의 원칙 있는 협상을 통해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경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재경부 기자실에서 열린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주식시장은 코스피 지수가 7000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상위권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 부총리는 "국고채 금리가 상승했으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는 등 현재의 우호적 여건을 바탕으로 국채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중동 전쟁·국제유가 상승 등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역외 투기적 거래 증가로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 대비 변동성이 과하게 커졌다는 의견을 같이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구윤철 부총리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시 시장 위험 상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