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정용진, '양도세 중과' 사흘 전에…한남동 주택 255억 매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기 전 255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챗GPT]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챗GPT]

13일 매일경제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부영주택에 해당 주택을 매도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최종 소유권은 8일 이전됐다.

부영주택은 새로 매입한 주택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 정 회장이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사들였다.

이 총괄회장은 앞서 2013년 4월 원 주인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해당 주택을 130억원에 매수해 보유하다 아들인 정 회장에게 5년 뒤 매각했다.

정 회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단독주택을 보유한 2주택자로 알려졌다.

이달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정 회장이 이후 한남동 주택 매각에 나섰다면 양도차익 약 94억원에 대해 가산된 양도세를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6일 유예 기간 중 매각하면서 양도세는 약 70억원에서 33억원으로 줄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용진, '양도세 중과' 사흘 전에…한남동 주택 255억 매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