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조 시장은 이날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들과 주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망 확충과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 공약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추진 △진량 하이패스 IC 조기 완공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조기 완공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및 대규모 주차장 조성 △경산산업단지 근로자 셔틀버스 운행 추진 △농촌지역 ‘경산 행복택시’ 확대 운행 등 6개 사업이다.
조 시장은 “지역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는 검증된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가 중요하다”며 “김현락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는 각오로 제2선거구는 물론 경산 전역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약은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과 진량 하이패스 IC 조기 완공은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되며,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은 지역 간 연결성 개선과 균형 발전 기반 마련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또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겨냥했고, 산업단지 셔틀버스와 행복택시 확대는 근로자와 농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등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 시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교통·경제·복지가 함께 살아나는 경산 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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