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충북도-SKT “K-AI 시티 조성”…정부 공모 컨소시엄 참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조성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13일 도청에서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충북도,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대응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AI인프라, 모델, 서비스 분야 등 AI 밸류체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 통신 인프라 기반의 데이터·연결 자산과 자체 AI 연구개발을 결합해 한국어 특화 LLM, AI 인프라, AI 서비스(에이닷·AICC) 등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충북형 AI 특화 서비스 발굴과 실증에 대표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대전환(AX)으로 주거·생활 등 시민 일상에 AI가 빠르게 스며듬에 따라, 정부는 AI 인프라를 통해 도시 내 이상징후 감지 및 실시간 대응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도 문제없이 수용·관제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를 만들기로 했다.

시범도시는 오는 18~22일 제안서를 접수해 대전·충북·충남권 1개소와 강원권 1개소 등 2개소를 6월 말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도시는 올해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기본구상을 수립하게 된다. 내년부터는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동옥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AI 특화 시범도시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도시 운영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미래도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주시,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도시 모델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북도-SKT “K-AI 시티 조성”…정부 공모 컨소시엄 참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